앨리짱 2011. 12. 22. 22:58

2011.12.17 남한산성

 

 

 

젊음은 좋은것이여~~~~

 

 

 

 

 

성곽탐방로를 따라서 걷게 되면 서문을 통과하는데

바로 서문위의 성곽길 모습입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이 힘차 보입니다.

 

 

 

 

해발 450m 에 위치한 서문은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세자와 함께  청나라 진영에 들어가 회의를 맺고

항복할때 통과했던 문이라고 합니다,

 

남한산성 성곽길은 남한산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