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베스트여행지/섭지코지/데이트장소/제주도여행]
웨딩촬영장소 영화촬영장소
유채꽃 베스트여행지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제주도의 보물입니다.
제주도 동쪽 해안에 볼록 튀어나온 곳으로
봄이되면 노란 유채꽃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해안풍경이 일품이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드라마. 영화촬영지로 유명하고
신혼부부의 웨딩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064-740-6000/ 064-782-0080
해변쪽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섭지코지를 향하여 천천히 걸으면
바다내음에 실려온 바람이 얼굴을 간지릅니다.
우리가 갔던날은 날씨가 흐렸어요.
왼편으로 바다가 있고 성산일출봉이 그 바다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죠.
언제부터 땅바닥에 미역을 널어서 말리고 있었는지
태양빛에 말린 미역을 걷어 들이고 있네요.
길을 따라서 걸어가니 저 멀리 하얀등대가 보이네요.
얕으막한 고개를 넘어가니
우뚝 솟아있는 크고작은 바위, 웅장합니다.
전망레스토랑 '민트"
오른편 언덕위에 전망을 할수 있는 전망레스토랑...
전망레스토랑에서 보는 전망이 궁금했는데
다음에 갈 기회로 남겨 놓았어요.
바다에 우뚝 서 있는 바위를 배경으로
웨딩촬영중인 예비 신랑신부...
유채꽃이 피어있는 곳을 찾아서 갑니다.
오른편 넓고 평평한 곳...
개미만큰 작은 사람, 노란 유채꽃이 보이네요.
하얀등대의 반대편인데 유채꽃이 한창 예쁘게 피었어요.
유채꽃 너머 마차를 끌고 가는 말도 보이구요.
섭지코지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던 곳이었다 해요.
용왕신의 막내아들이 한눈에 반한 선녀와 혼인하고 싶다고
용왕께 간청을 하였대요.
100일동안 기다리면 선녀와 혼인을 시켜줄 것을 용왕은 약속했으나,
100일째 되던날
갑자기 높은 파도, 거센 바람이 불어 하강을 하지 못한 선녀.
이를 보고 용왕이 이르기를
'너의 정성이 부족하여 하늘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구나'
하였답니다.
이에 슬퍼한 막내는 이곳 섭지코지에서 선채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2003년에 방영된 드라마 '올인' 촬영셋트장으로 유명해진 섭지코지...
중국말을 쏼라쏼라 거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같아요.
친구들끼리 추억을 남기고...
노란 유채꽃 너머 성산일출봉...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들판의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강아지 모양을 하고 있는 돌탑...
강아지 머리위로 쌓아 올린탑의 돌맹이 아슬아슬하지만 멋지죠...
파란하늘에 구름이도 한점 두둥실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싱싱하고 예쁜 유채꽃을 섭지코지에서 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가족여행지, 데이트코스 친구들과의 추억만들기...
섭지코지와 유채꽃은 언제나 가도 좋은 추억이 될 만한 장소
제주도의 베스트여행지이자 유채꽃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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