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배려기업 다누리매장의 오더렛 글로벌패션- 엄마와 딸이 같이 입어요.

글로벌 패션 베가트레이딩 오더렛

딸과 엄마 같이 입어요...

 

 

얼마전 소기업과 블로거와의 만남이  다누리 성북점에서 있었어요

그때 글로벌 패션 오더렛을 만났는데 디자인과 원단이 참 좋더라구요.

 

 20대딸과 50대 엄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 글로벌 패션

 

'옷을 입은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생명이다' 라는

옷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여사장님... 

오더렛 사장님이 다누리 매장에 직접 나오셔서

제품 및 패션, 스카프 매는 법 등 설명을 해주셨어요.

 

백화점과 직염점에서 팬츠류 행사를 진행한 결과

구매고객의 재구매율이 80% 로 인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제품을 보니 디자인이나 원단이 참 좋아 보였어요.

 

상대적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기대한다고 하는 '오더렛' 사장님...

20대 딸과 50대 엄마가 함께 입을수 있는

글로벌 패션 소개합니다.

 

 

 

50대 엄마에게는 보이지 않는 비밀이 있는데요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그 뱃살을 커버하기 위해 박스형이나 헐렁한 옷을 많이 입는데

요즈음 젊은이들도 딱 달라붙게 입지는 않드라구요...

 

젊은 디자인에 50대 엄마의 뱃살을 커버할수 있는 디자인...

실속있는 가격에 좋은 원단...정말 좋겠죠...

 

하얀 레이스 티셔츠에 감색 긴주름스카프로 연출을 하였습니다.

흘러내리지 않게 스카프 매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오더렛 제품을 입어봐야 힌다며

하얀색 레이스티셔츠와 감색 긴주름스카프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올 겨울은 그래서 따듯하게 보낼것 같아요.

 

 

 

감색주름스카프...이거 유행한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긴 주름스카프는 처음 보네요...

 

목에 둘러보니 일단 가볍고 축감이 부드러우며

목을 휘감아주니 포근하고 따듯해요...

 

 

 

다누리 성북점 매장에 진열되어 판매하는 옷인데

색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불뚝불뚝 숨어있는 속살을 커버해 줄수 있는 패션...

요런 패션 좋아라 해서 마음에 드네요.

 

 

 

 

 

스카프 하나만 둘렀을 뿐인데 다른 느낌이지요... 

또

 

 

 

하얀색 셔츠...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패턴의 디자인...

요즈음 와이셔츠도 아니고

부라우스도 아닌 두가지가 믹스된 패션으로

하얀색 겉옷이 인기였죠.

 

20대 딸과 엄마가 함께 입을수 있는 패션으로 넘 좋으네요...

 

 

 

바지도 보여주셨는데

스판으로 원단이 촘촘하면서 보일듯말듯 무늬가 있어요.

 

 

 

솔 하나만 더 둘렀을 뿐인데

하얀색의 단조룸이 멋스러운 패션으로 재탄생하였어요.

 

위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