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씽디자인그룹 화병달력 /다누리성북점
아이디어상품 화병달력을 소개합니다.
얼마전 다누리 성북점에서
사회적배려기업 소기업과 블로거의 만남으로
낫씽디자인그룹 화병달력을 만났습니다.
달력의 고정관념을 확 깨버린
하얀벽에 붙어있는 화병달력이 참신해 보였어요.
요즈음 아파트에 못을 박기도 힘들고
또 남의 집에 함부로 못질을 할수 없는 시대자나요.
벽에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꽃병 아이디어 관심이 가네요.
화병달력...하얀벽에 걸어놓으니 정말 참신했어요.
달력이 세로로 길게 걸려야하니 못이 필요하네요,
다누리 성북점
달력속에 화병이 들어있어 그 화병에 꽃을 꽂습니다.
화병달력에 달력과 꽃(조화)이 들어있습니다.
낫씽디자인그룹 대표께서 벽에 붙이는 화병
설명을 하면서 벽에 붙이는 시범을 보여주시네요 ...예쁘죠...
요것도 아이디어 상품인데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병인데요
따로 떼어놓으면 컵 두개와 작은 화병으로 변신 한답니다.
병을 삼등분하여
두개의 컵과 하나의 꽃병이 탄생했어요.
바디퍼추행거...곰,여우
목욕탕에 붙이고 치솔, 면도기, 샤워볼을 걸어 놓으면 예뻐요
곰돌이 여우모양의 행거라 아이들이 참 좋아 하네요.
못이 필요없이 타일벽에 그냥 붙이면 잘 붙어요.
치솔꽂이 멋지죠...
손녀가 직접 붙이고 치솔을 꽂았는데 엄청 좋아라 했어요.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아 보입니다.
벽에붙이는 화병도 혼자서도 잘해요 하더니
정말 혼자서 벽에 잘 붙이네요
꽃을 꽂아놓고 흐뭇한 표정이었어요.
벽에 붙이는 화병 두개 들어있어요,
손녀가 자기 옷장에 화병 두개를 붙이고
비이커를 꽂아 꽃까지 꽂았답니다.
접착테이프를 떼어내고 붙이면 잘 붙어요.
꽃, 화병, 화분, 화초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엄청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