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미동부 투어중에서...나이아가라 폭포
2005년 9월 추석즈음하여 다녀온 패키지 여행 미동부 및 캐나다 투어중..
.캐나다쪽에서 헬기를 타고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캐시오 똑딱이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네요....다시 간다면 정말 멋진 사진을 담아 올수 있을텐데....
거금 150불을 투자하여 헬기를 타고 30분동안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 보았는데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150불이 아깝지 않은....최고였다고 아직도 기억이 되네요...
2005년도에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도 별로이고 실력도 별로이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좋군요...
웅장한 폭포를 보고 있으니 다시 가 보고 싶어집니다....너무 멋지죠!!!
파란 비옷을 입고 미스트 배를 타고 폭포 속으로...
2005년도에 다녀와서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에 남는말 한기지는 있네요....
나이야 가라~~~ 하고 외쳐보라고 하던 가이드의 말....^^
미국쪽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훨 웅장하고 멋집니다...
서로 다른맛이 있지만 폭포의 웅장한 규모는 물론이고 미스트를 타고 폭포속으로 들어가는 맛도 따봉이었다는...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좋았던 날이었는데 사진이 그저 그러네요...
하얀포말을 내뿜으며 굉음으로 천지를 뒤 흔드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