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여행] 내생애 호사를 누려 본 엠블호텔 이야기... [전라남도여행/여수/엠블호텔] 내 생애 호사를 누려 본 엠블호텔 이야기. 여수하면 한려수도와 오동도가 떠오르고 오동도 하면 동백꽃이 떠오릅니다. 그 오동도가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닷가에 돛단배 모양의 형상으로 우뚝 서 있는 건물이 바로 엠블호텔이랍니다. 여수는 처음 와보는 곳.. 국내여행 구석구석/전라남도여행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