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맛집] 김밥도 먹고 우동이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집 "용우동" [화명동맛집] 김밥도 먹고 우동이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집 "용우동" 정말 오랫만에 가본 부산... 버스를 타고 수정동을 지나는데 책가방 들고 학교까지 뛰던 생각이 나서 혼자 빙그레 웃었답니다. 오랫만에 보는 부산이라 그런지 웬지 친정같은 느낌... 여고시절 친구를 만났는데 집이 화.. 여행지의 먹거리/맛집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