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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차한 선평역에서 맛본 보리죽탕 최고! - A 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앨리짱 2015. 1. 20. 12:08

 

 정선아리랑열차/선평역/보리죽

 

 

A 트레인 정선아리랑 열차

시승단으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정선으로 

당일 기차여행 다녀왔어요

 

선평역은 정선역 바로 직전 역인데요

마을에 기차가 정차한다고 할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셨다네요

 

시승단열차 선평역에 10분간 정차하였는데요

선평 할머니들이 준비한 보리죽, 김치부침개, 막걸리, 뜨거운차를

정선아리랑 열차 시승단에게 무료제공을 해주었답니다.

 

된장을 풀어 곤드레와 함께 끓인 보리죽...

너무 맛있어 두번이나 먹었어요.

완전건강식 그쵸...

 

 기차가 떠나자 일제히 서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

웬지 가슴이 찡~

 

어린시절 부산에서 기차타고 서울갈때

대전역에서 기차가 잠시 정차하는 사이 우동 먹었던 기억.

짧은 시간에 후루룩 먹어야 했던 그때 그시절...

 

 

보리죽...

어떤 할머니는 곤드레보리죽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할머니는 곤드레보리죽탕이라고 해서 그냥 보리죽이라고 했어요.

 

 

정선아리랑 열차... A 트레인...

 

 

 

선평역사...

 

 

 

 

 

 

 

선평 마을의 함머니들이 모두 나오셨나봐요...

 

 

 

 

막걸리에 김치부침개...막걸리도 맛났다고 하네요.

 

 

보리죽...

 

곤드레를 넣고 된장에 끓였는데 구수하니 정말 맛났어요

두번이나 먹었답니다.

할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가득한 보리죽

완전 건강음식이었어요.

 

 

 

열차내로 가지고 올라왔어요.

보리죽과 김치부침개...

 

 

 

그날 열차 탑승자가 85명 이라고 들었는데요

보리죽 한 솥 가득인데요 금방 바닥이 들여다 보이드라구요...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정선으로 가는 도중

잠시 정차한 선평역에서

선평지역 할머니들이 끓여준 보리죽...

최고였어요.

 

강원도 심심 산골에서 사람이 그리웠을 할머니...

그런 정성이 들어있어 더 맛났던 것 같아요.

 

이런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하네요.

 

정선아리랑 열차 22일부터 일반에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레츠코레일 홈이지 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 1544-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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