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도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시간이 남아 거피 마시러 들어갔던 집...
상호는 생각이 안나는데
2층에 올라가니 추섬이 바로 눈 앞에...
전망 좋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망고빙수...
그래서 완도가 더 좋아지려하네요...
'일상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 슬러시 ... (0) | 2015.04.17 |
---|---|
융두산곰원 전망대 영도다리... (0) | 2014.11.02 |
눈사람... (0) | 2013.12.12 |
고향 잘다녀오세요....해피추석!!! (0) | 2013.09.17 |
물빛누리 산채, 곰취 부침개로 비타민 왕청 섭취했어요 / 화천청정농산물 (0) | 201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