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찾은 너도바람꽃 2010.03.11. 무갑산 Y자 길에서 왼쪽으로 접어들어 올라갔다가 '이 길이 아닌가배....' 하며 다시 돌아 내려와서 이번에는 오른쪽 길 작은 개울을 건너 발자욱을 따라 올랐다가 발자욱 끝에서 다시 되돌아 내려올 때의 심정이란.... 이제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며 잠시 생각해 보지만 아무 생각도 안들었다..... 사진 카메라/야생화 2010.03.12
미륵산과 남해바다 2010.02.15-16 미륵산은 첫날 올라갔지만 두서없이 올릴게. 케이블카를 타고 필화마담의 커피를 마시며 와~ 좋다... 어느새 정상.... 5시까지 내려가야 한다하는데 1시간이 채 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지더라. 그래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용감한 아줌마 아이가.... 누가 말리겠노....헥헥 거리며 계단길을 올라.. 국내여행 구석구석/경상남도여행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