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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행/ 야생화 촬영/ 대부도맛집/ 칼국수맛집]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대부도 까치할머니 바지락손칼국수 야생화 촬영을 마치고 점저로 바지락칼국수로 메뉴 졀정. 바지락칼국수로 유명한 대부도는 칼국수집 거리가 있다. 1년에 한두번이라 가는 집이라 단골이라 하기엔 그렇고 정..

복수초, 노루귀 겨우내 얼었던 땅을 헤치고 노랑색 핑크빛의 예쁜 꽃을 피워 봄을 알려주는 아이들... 금년엔 못 보나 했는데 귀여운 녀석들을 만나니 입가에 미소가 그냥... 뽀송뽀송 솜털 둘이라 외롭지 않은 노루귀 노랑색이 유난히 아름다운 복수초 셋이라 더 좋아요

[ 출사여행/ 경기도] 봄의 여신, 예뻐도 너무 예쁜 "노루귀" / 야생화 벚꽃, 매화 등 봄을 알려주는 나무에 피는 예쁜 꽃들이 많이 있지만 겨울을 지내고 산기슭 척박한 땅에서 연약한 몸으로 겨우내 덮혀있던 나뭇잎을 헤치고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야생화... 노루귀....

2010.04.02 아홉봉우리에서 1. 활짝 미소짓는 분홍아이들 2. 3. 연분홍 아이들의 합창 4. 해맑은 하양 아이들 5. 뭐가 그리 수줍은지..... 6. 나 이뽀요.... 7. 유난히 귀가 큰 분홍아이들 8. 9. 9. 뽀송뽀송 너무나 예쁜 노루귀와 노느라 짧은시간이 더욱 짧았더랬습니다. 오늘 같이하신 님들 수고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