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개인전] 청오의 木茶具 '오래된 나무의 생각' [인사동 개인전] 청오의 木茶具 '오래된 나무의 생각' 청오님은 오래된 나무의 생각을 어찌 아셨을까요...ㅎㅎ 木茶具... '목다구' 라 해서 이게 뭐야 했는데요... 한자로 쓰니까 이해가 쉽죠... 이래서 한자는 배워둬야 한다는 저의 생각...^^ 벌써 9번째 개인전이라고 해요... 인사동에서 12월 ..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