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한 놈은 어디든지 있나봐요 .... 여름이 가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새 주황색으로 물든 나무잎 가을이 성큼 앞에 있음을 말해 주네요... 성질이 참 급하지요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으려면 아직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2012.09.08. 봉화 백천계곡...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