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남한산성
젊음은 좋은것이여~~~~
성곽탐방로를 따라서 걷게 되면 서문을 통과하는데
바로 서문위의 성곽길 모습입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이 힘차 보입니다.
해발 450m 에 위치한 서문은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세자와 함께 청나라 진영에 들어가 회의를 맺고
항복할때 통과했던 문이라고 합니다,
남한산성 성곽길은 남한산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