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던 소녀시절
책갈피에
고이 넣어 두었던 단풍잎이 생각났어요.
그땐 책갈피에 예쁜꽃잎을 넣어 말렸거든요.
그 드라이 플라워가 왜 그리 소중했는지....
책갈피 사랑~~~
2012.11.03. 과천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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