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물안개와 소양강
상고대와 물안개를 잔뜩 기대했건만
에혀~
상고대는 꽝.....
많은 진사님들이 포인트마다 자리를 잡고
추위를 잊은채 해가 떠 오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고대 꽝~의 아쉬움도 잊은채
오늘의 희망 떠 오르는 태양을 담기 위하여 부지런히 삼각대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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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는 꽝~ 이었지만
물안개와 햇빛이 유난히 좋은 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