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하고 놀기 둘째아들의 딸이자 나의 첫손녀인 지윤이... 15개월이 조금 못 되었네요.. 며느리가 1년 휴직을 마치고 드디어 9월 중순부터 출근을... 그래서 8월말 우리집 옆으로 이사를 왔지요. 지윤이 태어나고 얼마 안있다 아들의 장기출장으로 며느리와 지윤이는 사둔댁으로 가서 살다시피 하였구요... 그래서 돍 ..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1.09.25
7강 과제 제출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마지막 과제네요... 과제를 안해서 시원하긴 한데 웬지 섭섭한 느낌은 왜 일까요... 새블 아카데미 덕분에 많은 공부 했구요 알쏭달쏭 그냥 어깨너머로만 대충 알던 것들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서 참 좋았구요 앞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렵싸리 숙제를 했습..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1.05.14
온라인 강의 6강 과제제출임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과제로 혼비백산입니다. 그래도 힘을 내어 마지막까지 달려 보렵니다. 과제제출 합니다. http://blog.daum.net/nicearra99/11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1.05.08
[블로그 커스트 마이징] 과제 제출합니다. 휴~~~~ 머리에 쥐가 나고 있습니다. 과제제출 합니다. http://blog.daum.net/nicearra99/?t__nil_login=myblog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1.04.17
지윤이 예방주사 맞는날 작은아들이 작년 12월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출장이 2달정도되니 6개월된 손녀는 엄마 혼자 기르기 힘들기도 하고 며느리는 친정으로 갔다. 볼때 마다 예쁜짓 하나씩 늘어나는 지윤이 너무 예쁘다. 까만 눈동자로 빤히 쳐다보는 것이 할머니 얼굴을 익히려고 하는 것인지 울어도 내겐 예쁘기만 ..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1.01.21
할머니 되다 2010.07.05 할머니 되다. 아기 낳을때가 되었는데 하면서 아침에 나오면서 정로한테 전화를 하고 싶었으나 참았다. 남대문에서 물망초 카메라와 렌즈, 스틱 사는걸 도와주기로 약속한 날... 저번에 별님이랑 갔던 새로나 백화점 니콘점으로 가니 오는날이 장날이라 리모델링중이라 며칠 후에 오라고 함. ..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0.07.07
용인으로 나들이 가다 2010.06.13. 남편 고등학교 동창인 창욱이네 집으로 나들이 가다. 대부분 친구들이 서울에서 아파트에 사는데 창욱이네는 용인 깊숙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산으로 둘러 쌓인 정원이 넓은집 예쁘게 피어있는 수많은 꽃.... 나비와 벌이 찾아들게 만들고 파란 잔듸가 넓은 1층집..... 빨간 덩쿨장..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0.06.14
우리동네 공원에서... 2010.05.21 우리동네 공원에서... 보리, 마가렛, 예쁘고 탐스럽게 핀 목단이 눈에 띕니다. 우리동네 들어서는 길의 신록은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 있다. 여름엔 녹음이 우거져 그늘로 푸르름으로 시원하고 가을의 알록달록 물들은 단풍 또한 정말 따봉이다. 그 길 입구에 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에 가본지가 1..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0.05.22
부천식물원을 가다 2010.05.21. 석가탄신일 연한핑크, 부드러운 곡선이 사랑스러운 사랑초가 식물원을 들어서니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듯 반겨줍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이자 금요일로 주말까지 황금연휴... 직장에 다닐때는 황금연휴가 좋았지만 매일이 휴가인 요즈음엔 요일에 대한 감각은 물론 연휴도 별 무관심이 되어..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0.05.22
마이스토리 (2) 정년퇴임 대학 졸업하여 병원에서 밤번하며 헤매던게 엊그제 같은데 며칠후면 정년퇴임을 바라 보는 나이가 되었다.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면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키우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여자들이 직장 다니는 일도 드물었고 아기 봐주는 곳도 거의 없을 시기라서 친정이나 친척, 아니면 도.. 일상생활/나의 이야기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