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98

[서울여행/문화재탐방] 호텔에 가려져 있는 문화재 탐방 추천 "환구단의 터, 황궁우와 돌북 "

[서울여행/ 문화재 탐방] 호텔에 가려져 있는 문화재 탐방 추천 "환구단의 터, 황궁우와 돌북" 얼마전 롯데백화점 본점 12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통유리로 보이는 전망이 좋았답니다. 고층 빌딩숲 속에 유난히 눈에 뜨이는 팔각 기와지붕 3층 건물이 조선호텔 바..

[서울여행/ 아름다운 길]애인이 생기면 곡 한번 걷고 싶은 데이트코스! "덕수궁 돌담길"

[서울여행/ 아름다운 길] 애인이 생기면 꼭 한번 걷고 싶은 데이트 코스! "덕수궁 돌담길"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연가" 를 들으면 생각나는 곳...덕수궁 돌담길 지난 토요일 나왔다가 잠시 짬이 났는데 덕수궁 들어갔다 나오기에는 시간이 어중간 하여 덕수궁은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 대신 ..

[전북여행/변산반도] 채석강에 밀려 빛을 못 보는 곳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적벽강의 비경

[전북여행] 채석강에 밀려 빛을 못 보는 곳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적벽강의 비경 채석강을 돌아 본 후 우리는 채석강의 반대편에 있는 적벽강으로 차를 몰았다. 적벽강으로 내려서니 적갈색을 띄고 있는 해안절벽, 크고작은 동글동글한 돌맹이로 이루어진 해변이 있다. 수만권 ..

[스크랩] 영월 1차 김삿갓 권역 팸투어 (6월 14일~15일)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영월 1차 김삿갓 권역 팸투어] 강원도 영월 문화 관광 홍보 및 온라인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1박2일 일정)가 진행됩니다. 물바람버섯교육농장, 묵산미술관, 조선민화박물관, 벅스밸리, 가향펜션, 모운동, 리버버..

[스크랩]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찾기 (6월 12일~13일)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찾기] 다음, 티스토리, 네이트, 네이버 파워블로거, 여행블로거님들을 대상으로한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상스포츠를 체험하는 팸투어입니다.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 찾기 일자 시간 일정 6월12일 (화..

변산반도 여행코스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채석강"

[전북여행/변산반도] 변산반도 여행코스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채석강" 변산반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바로 채석강을 보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채석강"은 변산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수 있으며,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부안 채석강 ..

[전북여행] 변산반도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풍경

[전북여행/변산반도] 변산반도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풍경~~~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았던 빨간 자동차가 있는 해변...120428 변산대명콘도에서 고창으로 가던 중 빨간자동차가 있는 해변이 있어 멈추어 섰던 곳... 여기도 변산마실길 코스 중 일부인 것 같은데 어딘지는 잘 모르..

[전북여행/격포해수욕장] 여름철 가족이 가 볼만한 여행지 추천/ 변산반도 격포해수욕장

[전북여행/ 변산반도 격포해수욕장]120428 여름철 가족이 가 볼만한 곳 추천/ 변산반도 격포해수욕장. 변산반도 여행 1박2일 마지막날 입니다. 변산대명콘도에서 1박을 하고 근처 맛집에서 바지락죽으로 아침식사를 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채석강을 가기로 하였는데 차를 가지고 가야할지 ..

[전북여행] 변산반도 여행길에서 발길이 멈춘 그곳은 어디? /모항해수욕장

[전북여행] 변산반도 여행길에서 발길이 멈춘 그곳은 어디?/ 모항해수욕장 변산반도 1박2일여행 마지막날, 1박만 하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변산대명콘도 였지만 체크아웃을 하고 채석강, 적벽강, 격포해수욕장의 풍경을 감상한 후, 청보리축제를 하고있는 고창 청보리밭을 가기로 하..

[변산반도 맛집] 저렴하면서 푸짐하고 맛있는 충무공정식/ 군산식당

[전북/ 변산반도 맛집] 푸짐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충무공정식 / 군산식당 변산대명콘도에 여장을 풀고 저녁으로 무얼 먹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 보았지만 이 동네를 아는 사람이 없고 별 뾰족한 수가 없는것 같으니... 나서는거 좋아하지 않는 소심한 성격인 나 이렇때면 할수 없이 또 나서..